◆호남선 ktx, 서대전역 경유 안한다
오는 4월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서대전역 경유’를 두고 잡음이 나온 가운데 KTX는 서대전역을 경유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신 서대전역에는 별도의 KTX가 운영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KTX 운행계획안을 제출한 이후 관련 지자체와 코레일 등과 의견을 수렴해 운행계획을 세웠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운영계획에 따르면 오송역~광주송정역 구간 고속철이 개통됨에 따라 현재 일반철도 호남선 구간으로 운행되는 KTX는 모두 호남고속신선을 이용해 운행된다.
국토부는 KTX를 이용하고 있는 서대전·계룡·논산 지역 이용객들을 위해 별도의 KTX를 운영할 계획이다.
◆휴면계좌 조회에서 '돌려받기'까지
휴면계좌 통합조회 방법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은 금융기관에서 정지된 휴면계좌에 방치된 예금이나 보험금을 가입자에게 찾아주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후 공인인증 조회를 거치면 휴면계좌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또는 금융기관 창구에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도 있다. 계좌 조회 후 해당 은행에 가서 반환 요구를 하면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은 보험금 2년, 은행 5년, 우체국은 10년이다.
◆‘한국의 메시’ 이승우, 레알 마드리드 이어 첼시도 눈독?
바로셀로나의 특급유망주 이승우(17)가 첼시로부터 U-17 최고급여 이적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이승우가 첼시로부터 U-17에서 가장 높은 연봉 수준으로 이적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이승우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영입을 시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상태다. 이에 이승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이적시킬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우 아버지는 최근 SBS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아들에게 해주는 대우는 완벽하다”며 “빅클럽들의 관심은 감사하지만 이적시킬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IS, “요르단 공습으로 미국 여성 인질 사망했다” 주장
요르단의 시리아 북부 공습으로 미국인 여성 인질이 사망했다고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주장했다.IS는 6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미국 여성 카일라 진 뮬러가 지난 6일 시리아 북부 도시 라카에서 예배를 드리던 중 요르단의 공습으로 건물이 무너져 사망했다"고 밝혔다.
극단주의 감시단체 SITE(시테)에 따르면, IS는 요르단 공습 지역의 부서진 건물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IS는 사진 속 건물이 무너진 곳의 잔해에 깔려 카일라 진이 숨을 거뒀다고 주장하고 있다.
요르단은 지난 3일 IS가 자국 공군 조종사 마크 알 카사스베 중위를 불태워 살해하는 영상을 유포하자 지난 5일부터 대규모 공습에 나섰다. 현재 미국 정부는 IS의 주장에 대해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