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해룡 발견' /사진=미국 스트립스 해양과학연구소 제공

'루비해룡 발견'

루비해룡이 발견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한국시각) 사이언스지는 150년 만에 새로운 종의 루비 해룡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에서 제공한 해룡의 조직 샘플을 분석한 결과, 새로운 종으로 밝혀졌다.

이전까지는 나뭇잎해룡(phycodurus eques)과 풀잎해룡(phyllopteryx taeniolatus), 두 종류의 해룡만 학계에 보고됐다.

붉은 색을 띠며 광채를 내뿜는 이 루비 해룡의 이름은 ‘Phyllopteryx dewysea’라고 지어졌다.

과학자들은 해룡의 또 다른 종이 발견됨에 따라 앞으로 야생에서 직접 ‘루비 해룡’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