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은 한국초등학교배구연맹과 함께 '제20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를 공동 주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충북 단양군 국민체육센터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제20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는 우리나라 배구의 꿈나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것이다.
김연경 선수도 초등학교 시절 재능기배구대회에 출전해 MVP를 수상한 바 있으며, 2002년 제 7회 우승팀 소속 오아영(여, 현대힐스테이트), 박성희(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등 유명한 배구 인재가 이 대회를 통해 배출되었다.

대회는 3월 1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남녀 부문별 조별리그 경기를 거쳐, 3월 16일 각 부문별 결승전을 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배구의 꿈나무인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배구 한마당, 본 대회에는 배구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포함한 전국민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의 남녀 1위, 2위, 3위팀에게는 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씩의 지원금 지급된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능MVP’를 선정하여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남녀선수 각 1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스포츠 용품도 증정한다.


<이미지제공=재능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