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지난 2월 중소기업 수출품목의 기술 장벽 해소를 통한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1차 신청·접수를 마치고 이달 31일까지 2차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일반규격인증은 규격·품목별로 최대 3000만원(전국 80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고부가가치인증은 인증획득소요비용이 3000만원 이상인 제품 인증, 최대 5000만원(전국 60억원)까지 지원된다.



해외인증은 수출 통관의 필수 조건일 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 품질보증의 징표로 여겨지는 수단이다.

지난 1차 신청접수에서는 지역 내 총 22개사가 선정돼 34개의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추진 중에 있다.


신청·접수는 수출지원센터 온라인시스템(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진행하고 자세한 사항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