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2100선을 돌파하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14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58포인트(0.03%) 떨어진 2098.45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2101.76으로 출발했다. 이후 오전9시6분에는 2103.15를 기록하기도 했다.


코스피가 21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8년 8월2일 장중 고점 2155.44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종가 기준으로도 같은날 2121.27을 기록한 것이 마지막이다.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는 지난 2011년 5월2일 기록한 2228.96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 지수는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690선을 돌파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52포인트(0.37%) 오른 691.9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69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008년 1월15일 696.11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