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치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시술 후 자기치아와 같은 느낌이 드는 덕분에 평균 치료 기간이 3~6개월로 다소 긴 편이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치아가 손실된 사람들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일 터.
특히 치아가 모두 상실된 경우에도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대개 치아가 모두 상실된 경우 틀니부터 떠올리며 실제 완전 틀니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틀니는 저작 능력의 자기치아의 20~30%에 불과하고 잇몸의 눌러 통증을 유발하기도 해 여러모로 불편함이 뒤따른다.
이에 임플란트를 이용해 전체치아를 복원 해 주는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인데, 전체 치아 임플란트는 큰 범위의 수술에 해당되는 만큼 숙련된 의료진의 섬세한 기술력이 필요하다.
수술 전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치조골의 길이와 두께를 측정해 잇몸 상태가 건강하고, 잇몸뼈가 충분하다면 한 번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
이처럼 상실된 치아 전부를 임플란트로 대체한다면 불편함도 없을 뿐더러 저작 능력 또한 자연치아와 같아 훨씬 좋겠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나 전체 치아 임플란트 비용에 따른 부담감 등의 이유로 선뜻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틀니를 강하게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하는 임플란트를 보조적으로 2~4개 가량 식립하는 틀니용 임플란트를 고려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잇몸이 아닌 임플란트에 고정된 틀니는 쉽게 빠지거나 움직일 염려가 없으며, 일반 틀니에 비해 저작 능력이 높아 단단한 음식도 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임플란트 시술 시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비용이 저렴한 곳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임플란트는 단순히 식립 비용 뿐만 아니라 시술 방법과 사후 관리 시스템까지 모두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안전한 시술을 위한 첨단장비는 물론 임플란트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상담이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함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안양 평촌 우리더블유(W)치과,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