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SK텔레콤 보조금'


갤럭시S6 출시 1주일을 맞아 주말 가입자 쟁탈전이 뜨겁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S6 시리즈 보조금을 인상하며 '맞불 작전'에 들어갔다.
 

18일 SK텔레콤은 갤럭시S6 32GB 구입자가 'LTE 전국민 무한 100' 요금제를 선택하는 경우 보조금을 13만원에서 2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앞서 KT는 17일 '순 완전무한 99' 요금제 선택시 갤럭시S6 32GB에 대한 보조금을 32만7000원으로 인상했다. 단말기 가격도 48만1950원으로 출시 첫 주보다 13만원 이상 낮췄다.
 
LG유플러스도 'LTE Ultimate 무한자유 124'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보조금을 30만4000원으로 인상했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이통 3사의 보조금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추세라 경쟁을 지켜보면서 혜택을 비교하는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