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광주지역 5개 소비자단체와 손잡고 상설노점시장 농산물 원산지표시 지도·강화에 나선다.

농관원 전남지원은 24일 광주전남소비자시민모임 등 광주광역시 지역 5개 소비자단체와 관내 15개 상설노점시장의 원산지표시 조기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전남 농관원은 5개 소비자단체 소속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관내 15개 상설노점시장에 전담 명예감시원으로 지정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매월 2회씩 중점적인 원산지표시 지도·홍보 활동을 실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상설노점시장은 동구(전대병원시장, 학운동시장), 서구(금호사거리시장, 금호한국아파트시장, 상무시장, 염주시장, 풍암시장, 화정시장), 남구(봉선시장), 북구(두암시장, 문흥시장, 운암시장, 일곡시장), 광산구(첨단시장, 빛고을문화체육센터시장) 등 5개 자치구 15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