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 원장은 “발기부전은 남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다. 그래서 많은 환자들이 노화에 의해 당연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치부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부부관계를 악화 시키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발기부전은 성관계 시 발기가 아예 되지 않거나, 발기했더라도 강직도가 예전과 달리 약하여 부부관계가 거의 불가능한 경우를 말한다. 노화에 의한 남성호르몬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스트레스나 흡연, 음주, 환경오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사실 발기부전은 40대 이후 나이가 든 남성이라면 누구에게서나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이는 노화에 의해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질환이며, 생각보다 쉽게 치료가 될 수 있으므로 제대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크게 수술치료와 자가주사 치료, 약물치료법 등 3가지가 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임플란트를 삽입하는 수술치료로, 자연발기가 어려운 남성에게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지 발기상태를 조절할 수 있도록 인공으로 만든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삽입된 보형물은 굴곡형과 팽창형으로 나뉘며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팽창형 보형물은 실제 발기와 매우 유사하며, 굵기 확대와 길이 연장 효과까지 있어 남성과 여성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 수술치료는 무엇보다 음경의 감각이나 사정 기능에는 변화가 없으면서 언제든지 원할 때는 마음대로 발기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증상이 미미하다면 비수술 저통증 주사요법인 트리믹스 주사치료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트리믹스는 관계 3분 전에 준비가 끝나는 방법으로 조루증 치료에도 도움이 되어 1석 2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약물치료는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발기부전의 원인을 확인하여 그에 맞는 처방을 함으로써 발기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
최준호 원장은 “발기부전은 증상이나 원인, 연령 등에 따라 얼마든지 편안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따라서 부부 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나이를 탓하지 말고 좀 더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늘푸른비뇨기과는 발기부전 임플란트 수술적 치료 방법에 대해 미국 AMS사로부터 대한민국 공식 인증병원으로 선정, 신뢰도 높은 발기부전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