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Healthy Snacker(건강한 스낵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불리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김을 주로 반찬으로 먹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조미김이나 김으로 만든 스낵류가 ‘웰빙 스낵’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을 주로 반찬으로 먹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조미김이나 김으로 만든 스낵류가 ‘웰빙 스낵’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비고 김스낵'은 이처럼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부분의 김 관련 제품들이 김에 양념을 하거나, 김과 곡물을 함께 튀기는 유탕 처리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해 차별화 전략을 선택했다.
김에 쌀 칩(Rice Chip)을 접합하는 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굽는 방식으로 만들어 제대로 된 ‘웰빙 간식’ 콘셉트를 강조했다.
김과 쌀 칩의 접합기술은 세계 최초로 개발해 현재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글루텐,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성분이 없고 인공색소나 향미증진제를 첨가하지 않는 등 철저하게 ‘건강한 간식’이라는 점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을 노린 전략 제품인 만큼, <비비고 김스낵>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에 동시에 출시됐다.
미국에서는 내추럴 푸드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는 ‘애니천(Annie Chun’s)’ 브랜드로 출시됐으며, 한국을 비롯한 그 밖의 국가에서는 CJ의 한식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 브랜드로 출시됐다.
한식의 정체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원재료인 ‘김’과 ‘쌀’을 사용한 제품이면서도 전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보유하고 있어,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김스낵>이 차세대 식품한류를 이끄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비고 김스낵> 브랜드매니저인 CJ제일제당 박현웅 부장은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간식거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비비고 김스낵>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말하고, “그동안 해외 시장에 선보인 한식이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는 개념이었다면, <비비고 김스낵>은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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