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Healthy Snacker(건강한 스낵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불리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김을 주로 반찬으로 먹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조미김이나 김으로 만든 스낵류가 ‘웰빙 스낵’으로 자리잡고 있다.

▲ 비비고 김스낵은 세계 최초로 김과 쌀의 접합 기술 적용해 인기다. (제공=CJ제일제당)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비비고 김스낵'은 이처럼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부분의 김 관련 제품들이 김에 양념을 하거나, 김과 곡물을 함께 튀기는 유탕 처리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해 차별화 전략을 선택했다.
김에 쌀 칩(Rice Chip)을 접합하는 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굽는 방식으로 만들어 제대로 된 ‘웰빙 간식’ 콘셉트를 강조했다.


김과 쌀 칩의 접합기술은 세계 최초로 개발해 현재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글루텐,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성분이 없고 인공색소나 향미증진제를 첨가하지 않는 등 철저하게 ‘건강한 간식’이라는 점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을 노린 전략 제품인 만큼, <비비고 김스낵>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에 동시에 출시됐다.


미국에서는 내추럴 푸드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는 ‘애니천(Annie Chun’s)’ 브랜드로 출시됐으며, 한국을 비롯한 그 밖의 국가에서는 CJ의 한식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 브랜드로 출시됐다.

한식의 정체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원재료인 ‘김’과 ‘쌀’을 사용한 제품이면서도 전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보유하고 있어,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김스낵>이 차세대 식품한류를 이끄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비고 김스낵> 브랜드매니저인 CJ제일제당 박현웅 부장은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간식거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비비고 김스낵>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말하고, “그동안 해외 시장에 선보인 한식이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는 개념이었다면, <비비고 김스낵>은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