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을 맞이한 '국무총리(황교안) 임명동의에 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장윤석 인사청문특위위원장 주재하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황교안 총리 후보자가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황 후보는 전체 취업인구의 21%, 539만 명에 이르는 자영업자의 월 평균소득을 묻는 질문에 "200만원"이라고 답해 질타를 받았다.



이에 새정치 우원식 의원은  "큰일이다. (월 평균소득은) 147만원", "(자영업자의) 평균소득도 최저임금정도인데, 그걸 200만원으로 알고 있다니 얼마나 답답한 일이냐. 자영업자가 죽으니까 내수가 죽고 있다"고 질타했다. 



한편,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10일까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