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박은선(28·서울시청) /사진=뉴스1

12년 만에 FIFA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첫 16강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은 18일 오전 8시(한국시간)부터 캐나다 오타와에 위치한 랜스다운 스타디움에서 2015 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E조 조별예선 최종 3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전반 33분을 지나고 있는 현재 스페인에 한골차로 뒤지고 있다.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전반 29분 스페인의 베로니카 보테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것.


이 경기 시작전 한국은 1무 1패(승점 1, 골득실-2)로 조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스페인은 한국과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1점이 앞서며 3위에 위치해 있다.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스페인을 무조건 꺾어야 하는 상황이다. 방송중계는 KBS2에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