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가 18일 개봉하는 영화 <극비수사>의 흥행 가능성에 강세를 보였다. 쇼박스의 올해 3번째 영화 <극비수사>는 친구 시리즈의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연배우는 김윤석, 유해진이다.

쇼박스는 18일 오전 9시1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802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7630원보다 390원(5.11%) 오른 금액이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극장 관람객수 회복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쟁상황이 우호적이라고 판단돼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대형 투자배급사로서의 시장 지위 안정화, 국내 영화 라인업 정상화, 중국사업모델 확보에 따른 이익 기여도 확대 등이 예상돼 견조한 주가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