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의 아버지가 막내 며느리 이나영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6월 22일 발간된 한 여성잡지 매체에서는 최근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된 원빈의 아버지 김선산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석산 씨는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을 언급하며 “막내아들마저 짝을 지어주고 나니 마음이 놓인다”며 “부모로서 좋다. 딴 걸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말로 다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며느리 이나영에 대해 “텔레비전에서 많이 봤다. 원래 누군지 알고 있었다”며 “며느리로서 앞으로도 잘할 것 같다”며 며느리 사랑을 뽐냈다.



또한 김석산 씨는 원빈의 내성적인 성격을 언급하자 “내성적이면 사회 생활할 때는 발전 가능성이 없다. 그래도 자식이 잘되는 걸 원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냐. 팬들이 다 도와주고 사람들이 알아줘서 그 덕분에 잘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5월 3일 강원도 정선 한 밀밭에서 가족들과 조용하게 웨딩마치를 올렸다.


<사진=이든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