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병원장 윤택림)은 정부가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한 지난 28일까지 메르스 확진자 186명, 사망 36명, 누적 격리자 1만 6693명의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도 불행 중 다행으로 광주·전남을 '메르스 안전지역'으로 유지하는 데 앞장섰다.
타 지역서 감염됐다가 완치된 전남의 확진자 1명을 제외하고는 지역 내 감염이나 확진자 추가발생이 한 건도 없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전남대 병원이 신속한 위기대응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메르스 치료.예방에 매진하는 탄탄한 팀워크에서 비롯됐다.
또 지역 의료계와 함께 메르스 예방활동을 선도해 나가는 지역거점병원의 역할도 한몫했다.
전남대 병원은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지난 5월 말 즉각 종합진료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국가지정격리병동·국민안심병원 외래진료소·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면서 메르스 치료와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구촌 젊은이들의 스포츠 축제인 광주U대회가 메르스 걱정없는 안심대회로 성공 개최되도록 메르스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으며, 지역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선수촌병원을 운영해 선수들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지구촌 젊은이들의 스포츠 축제인 광주U대회가 메르스 걱정없는 안심대회로 성공 개최되도록 메르스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으며, 지역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선수촌병원을 운영해 선수들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남대병원은 무엇보다 메르스가 이 지역에서 확산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대처했다.
국가지정격리병동은 완벽한 음압시설을 갖춰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치료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었다.
격리병동에는 지난 5월27일 첫 의심환자가 들어온 후 지난 7월 7일까지 총 25명이 격리됐으며, 이 중 1명의 확진환자가 완치돼 퇴원했고, 나머지 환자는 모두 음성판정으로 격리해제 됐다.
국가지정격리병동은 완벽한 음압시설을 갖춰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치료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었다.
격리병동에는 지난 5월27일 첫 의심환자가 들어온 후 지난 7월 7일까지 총 25명이 격리됐으며, 이 중 1명의 확진환자가 완치돼 퇴원했고, 나머지 환자는 모두 음성판정으로 격리해제 됐다.
전남대병원은 또 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지난 6월 15일부터 병원 밖에 호흡기질환자 외래진료소를 설치. 운영하면서 의심환자의 무단 원내 진입 사전 차단 등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총 64명이 외래진료소를 다녀갔으며 이들 중 2명이 의심환자로 검사를 받았으나 최종 음성으로 나왔다.
또 지난 6월 1일 설치된 응급실 내 선별진료소도 7월 17일까지 총 83명의 호흡기증상 환자를 진료했으며, 당분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총 64명이 외래진료소를 다녀갔으며 이들 중 2명이 의심환자로 검사를 받았으나 최종 음성으로 나왔다.
또 지난 6월 1일 설치된 응급실 내 선별진료소도 7월 17일까지 총 83명의 호흡기증상 환자를 진료했으며, 당분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려 광주U대회 개막을 앞두고 '개인위생 준수로 메르스 예방할 수 있다'는 슬로건으로 총 11차례의 메르스 예방홍보 캠페인을 펼치면서 메르스 안심 U대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섰다.
특히 전남대병원은 광주U대회 기간 중 조선대 병원.광주보훈 병원 등 지역의료기관과 함께 선수촌병원을 운영하며 선수들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윤택림 병원장은 "메르스 비상사태와 국제적 행사가 겹친 중대한 시점에서 지역거점병원으로서 해야할 본연의 업무를 전직원과 함께 충실히 해내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 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적으로 전남대병원의 의료수준을 알림과 동시에 더욱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대병원은 광주U대회 기간 중 조선대 병원.광주보훈 병원 등 지역의료기관과 함께 선수촌병원을 운영하며 선수들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윤택림 병원장은 "메르스 비상사태와 국제적 행사가 겹친 중대한 시점에서 지역거점병원으로서 해야할 본연의 업무를 전직원과 함께 충실히 해내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 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적으로 전남대병원의 의료수준을 알림과 동시에 더욱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