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 70주년을 3일 앞둔 12일 오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정병헌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표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 최고위원은 "전략을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이 군대의 기본 중 기본"이라며 "북한이 우리 군 코앞에서 지뢰를 설치하는데도 몰랐다는 것은 어떤 말로도 변명할 수 없는 일"이라고 정부와 군을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