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전국과학전람회 출품 작품들이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18일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최우수상 1, 특상 7, 우수상 6, 장려상 3명 등 총 14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에는 물리, 산업 및 에너지,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농림수산, 지구과학 등 8개 부문에서 300점의 작품이 출품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광주시교육청 대표작 17작품 중 ‘빗방울팀’ (광주과학고등학교 교사 최 , 교사 오순재)의 ‘빗방울 화석을 통한 지질시대의 대기 밀도 해석’이라는 작품이 교원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동성고등학교 정정채 교사의 ‘귀화식물을 이용한 식물학습법 개발’ 작품이 교원부 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부에서는 광주과학고등학교의 12작품이 특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월곡초등학교의 ‘반짝탐구반팀’의 ‘물때를 없애는 감자껍질 친환경세제 탐구 작품’ 외 2작품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는 최근 5년 동안 가장 뛰어난 전국대회 성과를 거둔 것이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6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