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더 울은 방수 및 방풍, 투습 능력이 우수하고 타스마니안 메리노울을 50% 이상 혼합해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는 아이더 측의 설명.
또한 모노톤의 색감을 사용하고 심플하게 제작해 캐주얼은 물론 세미 정장에도 잘 어울려 오피스룩으로 완성하기 좋다. 남성용은 앞 쪽에 커다란 포켓이 있어 수납이 용이하고 여성용은 허리라인과 엉덩이라인을 살짝 덮을 정도의 길이를 적용해 날씬해 보인다. 남성용 색상은 블랙(Black), 차콜(Charcoal) 2가지며 여성용 색상은 블랙(Black) 1가지다. 가격은 27만원.
아이더 우진호 상품기획팀장은 “아웃도어와 도심을 아우르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아웃도어 의류에 천연 울 소재를 접목하여 기능성은 물론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트라비즈 재킷을 출시하게 됐다"며, "특히 품질이 우수한 천연 울을 50% 이상 함유했음에도 워셔블하게 가공되어 실용적이기 때문에 시티 아웃도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올해는 아이더의 2레이어(Layer) 재킷에만 디펜더 울을 적용했지만 내년에는 3레이어 재킷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아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