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www.kyobobook.co.kr)가 모바일교보문고의 서비스를 전면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인터넷서점의 사용성과 오프라인서점의 편의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형태의 메인 화면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추가된 ‘영업점 모드’는 광화문점 등 전국 교보문고 영업점의 위치정보 및 북클럽카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업점이 보유한 도서의 재고와 진열위치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모바일로 구매한 도서는 배송 받거나 영업점에서 도서를 직접 받는 바로드림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사항을 대폭 확충한 것이다.

이 외에도 즐겨찾는 분야 설정과 최근 본 상품 등을 바로 갈 수 있는 메뉴와 마이룸 버튼을 전면 배치해 이동성을 강화했다. 또 개인별 혜택과 주문/배송정보를 알려주는 ‘알림센터’를 제공하고, 웹에서만 가능하던 ‘1:1상담’ 기능을 추가해 고객 지원 기능을 더했다.

개선된 서비스는 모바일 웹페이지(www.mobile.kyobobook.co.k ), 또는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아이폰은 준비 중).


한편 리뉴얼을 기념해 2015년 10월 30일까지 리뉴얼 버전의 앱을 다운로드하면 세계문학전집 eBook 100권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한국어판 영문판 각 50권씩).

교보문고 이승은 모바일인터넷영업팀장은 “이번 모바일 개편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모두 갖고 있는 1등 서점 교보문고가 개개인의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하기 위한 옴니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