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미국 금리인상 경계감이 확대되면서 1달러당 원화 환율이 1180원에 근접하며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1174.7원보다 4.5원 오른 1179.2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기준금리 동결 이후 다시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심이 확대되면서 달러화 가치가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21일(미국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금리인상 기대감을 키우는 발언들도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장중 분기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달러화 매도)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