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방향 서울톨게이트 교통센터에서는 귀성 차량들의 도로 구간을 상시로 체크하며 교통량을 분석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고속도로는 일부 상습 정체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 소통이 원할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전날인 이날 581만명, 26일 621만명, 추성당일 759만명, 28일 666만명, 29일 572만명 등 총 3199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도로공사에 따르면 금일 오전 11시부터 서서히 고속도로 지·정체가 시작돼 오후 7~8시에는 정점을 찍고 26일 새벽시간에는 교통량이 다소 감소할 전망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전국 휘발류 평균값은 이날 현재 리터당 1505원이며, 작년 추석연휴 전날(9월 5일) 휘발류 값은 1822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