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업 누구나 환전은 신한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스피드업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뒤 이를 통해 환전을 신청하면 출국 당일 공항의 금융자동화기기(ATM)에서 달러를 수령할 수 있다.
특히 미국 달러화와 같은 주요통화로 환전할 경우 조건 없이 90%까지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영업점이나 서울역 등에 위치한 환전센터 및 환전전용 ATM은 1년 365일 24시간 동안 운영된다.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 환전소에서도 환전이 가능하다. 현재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에 환전소를 설치한 시중은행은 2~3곳뿐으로 신한은행이 가장 많은 환전소를 갖고 있다. 출국 전 미리 은행지점에서 환전을 신청한 후 공항에서 찾을 수 있어 공항까지 가져갈 때 분실위험 및 불편함을 해소해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은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 출시를 통해 4개월만에 신한은행의 전체(영업점 포함) 중 온라인채널을 통한 환전비율이 13배가량 증가했다”며 “연내 환전실적 1억달러 돌파가 예상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스피드업 누구나 환전 이용자 중 50% 이상은 신한은행과 거래를 하지 않았던 고객이다.
한편 신한 스피드업은 환전 외에도 직장인 신용대출, 새내기 직장인 신용대출, 모바일 군인대출 등 특화고객층을 대상으로 간편한 대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