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98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가 중국 CCTV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지난 16일부터 CCTV 14 어린이 채널에 본편 시리즈 52편이 방송을 시작됐다. 그 동안 로보카폴리는 중국 내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 등 공익 활동을 활발히 하고 관련 시리즈를 방영하는 등 어린이 팬들에게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에 이미 중국에서는 로보카폴리 캐릭터가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장난감 등 관련 캐릭터 상품이 인기리에 판매되는 등 중국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단계다.

제작사 로이비쥬얼의 이동우 대표는 “방송 심의 기준이 까다로운 CCTV에서 작품성이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아 좋은 시간대에 방영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중국 어린이 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만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중국 내에서 공익 활동에도 계속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보카폴리는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한류 20년을 빛낸 분야별 대표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미지제공=로이비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