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웹툰은 자살 전 행동적 징후에 대해 가장 가까운 가족이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웹툰의 내용은 동생 마리가 오빠 책상에서 여러 종류의 약병을 발견하고 그 약병에 대해 오빠에게 묻고 가족이 함께 그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반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왠지 모를 이유로 당신의 아들, 딸, 오빠 동생 그리고 주변의 친구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면 작지만 따뜻한 관심과 말 한마디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자살예방행동포럼 라이프의 이명수위원장은 “최근 청소년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자살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그 누구 보다 본인 주변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라이프는 다양한 자살 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생명공동체운동을 전개하는 자살예방행동포럼 라이프는 2013년 12월 출범한 비영리민간단체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라이프 콘서트 및 다차원적 활동과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자살예방행동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