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갱년기 증상 치료제 '시미도나'가 여성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미도나는 스위스 생약전문회사 젤러(Zeller)가 생산한 일반의약품으로 여성의 갱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홍조, 발한, 수면장애, 신경과민, 우울증 등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 제품의 주성분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식물인 서양승마 추출물이다. 서양승마의 뿌리제제는 유럽에서 갱년기 증상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생약성분이다.


시미도나는 유럽 임상을 통해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와 안정성을 유럽의약품허가당국(EMA)과 천연물의약품위원회(HMPC)로부터 인정받았다. 스위스의 갱년기와 폐경기 증상 치료제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폐경은 노화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일부 여성의 경우 폐경기와 폐경 후에 나타나는 증상들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또 폐경기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은 중년여성의 건강에 치명적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갱년기에 수반되는 여러 증상은 중년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해치고 가족들의 불안감을 높일 수 있다"며 "복용이 간편한 시미도나를 통해 갱년기 증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