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겨울 날씨, 남성들에게 사랑 받는 겨울철 패션 아이템은 단연 니트이다. 훈훈한 매력은 물론 스타일리시하고 젠틀한 느낌을 살려주는 니트 아이템은 로맨틱한 ‘따도남(따뜻한 도시의 남자)’ 스타일링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올 겨울 훈훈한 외모는 물론 스타일 지수도 업 시켜줄 니트, 가디건 스타일링을 만나보자.
<니트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 팬츠 ‘아카이브56’ / 슈즈 ‘블랙마틴싯봉’>
▶위트 있는 패턴 니트로 완성하는 ‘따도남’의 캐주얼룩
깔끔한 겨울 캐주얼룩의 시작은 감각적인 니트. 올오버 패턴 혹은 믹스 패턴의 독특한 니트를 선택해보자. 그레이 컬러에 키치한 패턴이 올오버된 니트와 데님팬츠, 심플한 스니커즈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20대부터 30대까지 부담 없이 편하게 소화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와 스타 패턴의 니트를 캐주얼 스타일링에 활용한다면 패턴 믹스가 주는 강렬한 느낌으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겨울철 패션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댄디한 카디건으로 완성하는 ‘따도남’의 포멀룩
카디건은 댄디룩을 완성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베이직한 블랙 카디건은 물론 패턴 카디건으로 따도남의 포멀룩을 완성해보자. 블랙 카디건에 시크한 아이스블루 컬러의 셔츠, 블랙 팬츠를 매치해 컬러에 통일감을 주면 안정감 있는 느낌의 겨울철 오피스룩으로 손색없다.
좀 더 과감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패턴 카디건을 선택해보자. 아트적인 붓 터치가 돋보이는 패턴 카디건은 센스 있고 트렌디한 오피스룩에 제격이다. 여기에 시계, 태슬 로퍼 등 댄디한 느낌을 더해주는 액세서리를 적재적소에 매치한다면 댄디하고 로맨틱한 ‘따도남’의 포멀 오피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따도남’ 스타일링을 완성해 줄 니트와 카디건은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제품으로 전국 매장 및 트라이본즈(www.tribons.com)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각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