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부츠라고 부르는 방한화는 겨울 필수품이다. 올해도 가을부터 첼시부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부츠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놈코어룩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따뜻하면서도 미끄럼 방지 등 겨울에 필수적인 기능을 충실하게 갖춘 패딩부츠를 찾는 이들도 많다. 실속은 실속대로 챙기고 멋을 낸 듯 내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www.montbell.co.kr)이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여성용 방한화 '세라2.0'을 출시했다.
세라 2.0은 캠핑 등 아웃도어 상황뿐 아니라 한겨울 일상화로도 착용할 수 있는 여성용 라이프스타일 방한화다. 발끝부터 발목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아크릴 퍼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탈리아 비브람사의 아웃솔을 적용했다. 따라서 보온성과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했으며 5㎝ 키높이 효과까지 살렸다.
어떤 의상과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블랙과 캐멀 두 색상, 그리고 사이즈는 230㎜에서 250㎜까지 10㎜ 간격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11만9000원.
한편 몽벨 관계자는 방한화 관리에 대해 "비나 눈을 맞았을 때 마른 천으로 두드리듯 닦아주고 안쪽에 신문지를 넣어 습기를 제거하는 등 관리를 잘 하면 멋스럽게 오래 신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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