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김정석 전 부회장 등의 횡령설과 관련해 "당사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일유업은 전 경영진 등의 횡령설의 사실여부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 “전·현직 직원 4명이 개인비리차원(배임수재 혐의)으로 구속·불구속 기소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어 회사측은 “김 전 부회장 본인이 경영하는 4개사와 관련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도 최종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김 전 부회장은 2010년3월 부터 2011년7월까지 매일유업 부회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