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츄, 레미떼, 르샵, 아키클래식, 폴렌 등으로 구성된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민지는 화이트 니트에 타탄체크가 들어간 스키니 팬츠를 매치, 그 위에 밝은 톤의 무스탕을 연출해 캐주얼한 느낌을 보여줬으며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원피스에 핑크 컬러의 롱 코트를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또한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롱 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으며 마지막으로 화이트 터틀넥 니트에 스키니 팬츠를 매치, 퍼 재킷으로 마무리해 우아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박민지는 “친구들과 있을 때는 솔직하고 털털하다. 고민이나 연애상담 같은 것은 내가 손 걷고 나서서 한다. 친구들은 나에게 정말 각별하다”며 “한가할 때는 친구들과 밴드 공연도 가고 락 페스티벌은 매년 꼭 간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요리를 많이 해준다”고 친구들의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자신의 성격이 깐깐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관대하다며 “남 눈치도 잘 보지 않고 잘 상관하지 않는다. 또 사람을 편안하게 대하고 낯을 가리지 않아서 엄청 잘 놀고 다닌다(웃음)”고 전했다.
내년 1월에 방영될 tvN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대해 “극중 보라 역이 나랑 닮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잘 맞는 옷을 입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며 “남자든 여자든 장신 배우가 많았다. 땅에 붙어 다니는 기분도 들었지만(웃음)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그리고 그는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도 자신의 데뷔작 ‘제니, 주노’를 꼽았다. “나에겐 소중한 작품이고 그로 인해 나를 기억해 주고 큰 타이틀을 붙여줬기 때문에 큰일을 한 것 같다. 앞으로 이 타이틀을 바꾸는 것이 목표다”며 “영화 소재가 임신이었기 때문에 배가 나와 보이는 장면이 필요했다. 그래서 촬영이 시작하기 전에 배가 터질 때까지 물을 마시고 촬영했다(웃음)”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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