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원유 가격’
국제유가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상승을 견인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06달러(2.88%) 상승한 37.87달러를 기록했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 역시 배럴당 1.17달러(3.2%) 급등한 37.79달러에 마감했다.


이처럼 유가가 상승한 것은 앞으로 기온이 크게 내려가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겨울이 끝날 것이란 예보 때문이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250만배럴 감소했을 것이란 전망도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를 누그러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