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개교 40주년을 맞은 서일대학교(서울시 중랑구 소재, 이하 서일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무중심 전문가육성 대학이다. 사회진출에 꼭 필요한 전문직업교육, 산학중심교육, 창의개발교육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스펙을 쌓기보다 실력을 쌓게 한다는 것’이 서일대의 교육 목표다. 윤 원호 총장(직무대리)은 “서일대의 비전은 ‘창의·융합·인성을 갖춘 대학’입니다. 이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융합 실무형 전문가 및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것이 학교의 미션”이라고 설명했다.
학교는 또한,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학협력모델을 창출하고 산업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 산학협력 Hub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산학협력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서일대는 공업계열,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 예체능계열에 31개학과가 있다. 2015년 12월 현재 약 6,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외국어 교육과정 운영, 다양한 분야의 사이버 강좌 개설, 학습법 특강, 학습자 핵심역량 강화 사업, 교수법 워크샵 개최, 외부인사를 통한 현장 소통 특강, 재학생과 졸업생의 멘토·멘티, 다양한 장학제도, 외국 자매결연대학 단기 어학연수 및 해외학기제 지원, 해외봉사 및 국내봉사를 통한 자아실현의 공간 마련, 해외 문화탐방 등 구성원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로 새 시대의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내부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적 기능의 강의동을 신축 중에 있다.
◆선취업 후진학 육성사업 참여… 간호과 국가고시 100% 합격
서일대는 교육목표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대전 한밭대와 정부의 선취업 후진학(거점대학 지정)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후진학 육성사업은 전국에 재직자특별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중 전문직업교육을 진행하는 우수학과에 지원되는 것. 교육부로부터 전문계 희소계열부문(디자인)에 서일대 시각디자인과와 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가 공동컨소시엄으로 2017년까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콘텐츠 개선 등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서일대는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 정보기술분야 능력단위 분석 및 교육수요 조사 등의 일을 맡고, 한밭대는 현장 실무형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각종 프로그램 개발을 맡았다. 양 대학은 대학간 학점교류,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연계진학, 실습기자재 공동사용 등을 상호협력 지원하게 된다.
이미 서일대와 한밭대는 현재 개발돼 있는 NCS를 기반으로 공동교육과정 개발 및 선취업 후진학 교육체제를 확립해 기업실무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에 들어갔다.
간호과는 제55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 응시자 121명이 전원 합격해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2017년부터는 4년제로 승격되어 간호학과 학사 학위과정으로 지정됐다.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서일대가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다. ‘취업홍보과’ 운영에 특별히 힘을 쏟으며, 체계적인 취업교육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취업 및 아르바이트를 알선하고, 취업 진로가이드 책자를 발간해 정보를 제공하며, 학과별 기사 자격에 관한 자료수집을 해서 학생들이 활용하게 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한다. 취업홍보과에서 취업전형 경진대회, 취업특강, 해외 인턴십등도 운영한다.
‘진로비전 캠프’는 진로지도를 위한 학생의 체계적인 진로 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의 세부 항목으로 당일 또는 1박2일로 운영되는 진로설정을 위한 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취업역량강화 스쿨’은 상반기, 하반기 채용시점에 맞춰서 입사지원서와 면접에 초점을 두고, 이력서, 자기소개서 강의 및 면접을 통해 1:1 집중 입사서류 작성법 및 면접교육역량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전 학과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일자리 창출과 창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서일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중진공 선정 으뜸기업 CEO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중진공이 선정한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 CEO가 강사로 참여해 서일대 재학생들에게 중소기업의 성공스토리와 생생한 기업정보를 재능기부 형식으로 전달하는 강의다. 으뜸기업은 중진공이 지난 2012년부터 선정한 성장 가능성과 급여, 복지 등이 뛰어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1004개사다.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해 중진공 추천 청년CEO 특강 및 간담회를 개최, 우수한 청년창업자를 발굴하고 있다. 이들이 성공적인 청년CEO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진공 청년창업 지원제도로 연계 지원해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중소기업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우수 중소기업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서일대는 일본 성서 국제대학, 필리핀 남부필리핀대학, 일본 이시카가 공업대학, 캐나다 랑가라대학, 미국 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Sacramento 등의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다. 대학은 또 전체 학과 공통으로 직무 능력 중심의 전공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NCS 및 자체직무분석(DACUM) 기반의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전공별 인력양성유형 및 선정 직무에 특화된 전공 교과목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NCS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각종 지원체제를 두어 전공 교육과정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문화된 시각디자이너의 양성 ‘시각디자인과’
올해 정부의 선취업 후진학(재직자특별전형) 거점 대학(학과)으로 선정된 서일대 시각디자인과는 관련 분야의 경쟁력 있는 최고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기초-전공-심화과정의 교육과정, 각 전공별로 열정적인 교수진, 스마트인이 되기 위한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서일대 시각디자인과는 1994년 광고디자인과로 출발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각디자인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2013년에 시각디자인과로 과명을 변경했다. 시각디자인과는 전문화된 시각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분야 교과과정과 교육방침을 정하고 이론과 실습이 균형 잡힌 실무중심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열정적인 교수진들이 전용 실험·실습실을 통해 교육하면서 최고의 교육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장견학, 전문분야별 특강, 취업특강, 전공동아리, 채용설명회, 전공자격증특강, 학과MT 등 다채로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시각디자인과는 멀티미디어 시대의 흐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웹디자인 및 애플리케이션 디자인과 같은 인터페이스 분야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형 주문식 교육체계를 완성하고 실무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3대 교육 목표를 설정했다. 현장형 실무환경에 맞는 전문 직업교육, 산업체 연계를 통한 양질의 디자인 실무 정보제공으로 산학중심교육, 학습 능력강화와 기본 기획력 및 디자인 스킬 강화를 통한 창의개발교육 등이다. 시각디자인과는 이를 통해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실무 전문가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졸업생 사회진출 현황 및 진로
시각디자인과는 1996년 1회 졸업생을 시작으로 졸업생 대부분이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래픽디자인, 편집디자인, 광고 분야에서 졸업생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후에는 기업의 디자인실, 홍보실, 판촉실, 신문사, 방송국, 광고대행사. 인터넷 홈페이지 디자인 회사, 광고 분야의 그래픽디자인, 편집디자인 등 디자인과 관련된 모든 기업에 취직할 수 있다. 시각디자인 분야의 전문영역은 점차 세분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직업은 보다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업 특징 및 교과과정
수업은 2년제 전문학사학위 정규과정과 2년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3, 4학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과정에서 전문학사학위(산업예술전문학사)를 취득 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 졸업 후 심화과정에 바로 지원하여 2년 과정을 마치면 서일대 총장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디자인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전문학사학위 과정에서는 직업기초교육, 일반전공교육, 심화전공교육의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서는 전문학사 학위 과정과 연계성을 갖는 연장선상에서 현장의 실무사례와 심화이론이 접목된 심화교육을 제공한다.
특성화고 졸업자 재직자전형 지원자격(시각디자인과)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은 자로서 아래 각 항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 (원서접수일 기준 재직중이어야 함), 2016. 3. 1 기준 재직증명서(공적) 제출가능자, 교육기관으로 선정한 기관에서 1년 이상의 직업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해당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등이 해당.
☞ 본 기사는 <하이하이>(http://hi.moneyweek.co.kr) 제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시각디자인과는 1996년 1회 졸업생을 시작으로 졸업생 대부분이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래픽디자인, 편집디자인, 광고 분야에서 졸업생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후에는 기업의 디자인실, 홍보실, 판촉실, 신문사, 방송국, 광고대행사. 인터넷 홈페이지 디자인 회사, 광고 분야의 그래픽디자인, 편집디자인 등 디자인과 관련된 모든 기업에 취직할 수 있다. 시각디자인 분야의 전문영역은 점차 세분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직업은 보다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업 특징 및 교과과정
수업은 2년제 전문학사학위 정규과정과 2년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3, 4학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과정에서 전문학사학위(산업예술전문학사)를 취득 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 졸업 후 심화과정에 바로 지원하여 2년 과정을 마치면 서일대 총장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디자인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전문학사학위 과정에서는 직업기초교육, 일반전공교육, 심화전공교육의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서는 전문학사 학위 과정과 연계성을 갖는 연장선상에서 현장의 실무사례와 심화이론이 접목된 심화교육을 제공한다.
특성화고 졸업자 재직자전형 지원자격(시각디자인과)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은 자로서 아래 각 항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 (원서접수일 기준 재직중이어야 함), 2016. 3. 1 기준 재직증명서(공적) 제출가능자, 교육기관으로 선정한 기관에서 1년 이상의 직업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해당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등이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