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오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설비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료 여과기가 폭발하며 인근 설비로 불길이 번졌다.
부상 당한 직원은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직원 A씨로 전신에 화상을 입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공장 설비의 화재로 인한 재산상 피해는 약 1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오롱 관계자는 "불은 즉시 진화됐으며 조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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