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The-K 서울호텔에서 특성화고 교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바로알기 교원연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바로알기 교원연수'는 특성화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위상과 역할 ▲중소기업 취업지도 방법 ▲중소기업 인식개선 교과서 활용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수 1일차에는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 및 취업 지원정책 안내, 중소기업 인식개선 연극 등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교수법 등이 소개됐다. 지난해 연수 프로그램 중 교육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고벤처 포럼 고영하 회장의 '중소기업의 역할과 위상'에 대한 강연도 진행됐다.
연수 2일차에는 권주형 숭실대 교수의 '미래 산업사회의 변화와 중소기업의 인재양성 전략', 이현기 연우 팀장의 '중소기업 고졸취업 스토리'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연수에 참가한 오영부 정읍제일고 교사는 "연수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우수성과 가능성에 대해 바로 알게 됐으며, 학생들의 진로상담을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