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호남대는 지난 1월 5일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재체결했다.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는 윤장현 광주시장의 역점시책인 '중국과 친해지기' 사업의 거점으로 지난해 4월 8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1층에 들어선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는 콜센터 및 상담실, 도서관, 자료실, 쉼터 카페, 다목적홀과 대중국 교류 협력 업무를 추진하는 행정실 등을 갖추고, 광주 거주 중국 유학생, 다문화가족, 관광객 등의 애로상담과 만남의 공간 등으로 각광을 받아왔다.
또한 '중국문화의 날', '찾아가는 민원센터', '한·중 대학생 토론회', '다문화가족 한·중 문화교류' 등 다양한 韓·中 교류행사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광주'의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