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국노총의 노사정 대타협 파기에 대한 방안 있나.
- 노사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에 대한 엄연한 약속이다. 국민에 대한 합의를 쉽게 저버릴 수 있겠나.
정부에서는 합의 내용 실천을 위해 한국 노총에 와서 의논해 달라 요청했다. 한국노총은 한번도 나오지 않은채 노사정 합의가 파탄났다고 발표했다. 안타까운 상황 아닌가.
노동개혁은 청년위한 것이라고 한마디로 말씀드릴 수 있다. 청년 일자리와 고용 불안해하는 비정규직 위한 것이다. 일자리 잃더라도 불안하지 않게 재취업 하기까지 보호하는 것들이 들어있다. 이것을 무산시키면 37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져 버린다. 그 피해는 누구에게 가느냐. 고스란히 청년들, 비정규직, 실직자들에게 돌아간다.
일자리 있는 사람들이 뭔가를 해줘야지 실직자들은 어떻게 사는가. 지금 상황은 청년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 내는게 중요하다.
한국노총도 자식같은 동생같은 젊은이들이 간절히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것을 외면할 수 있는가. 다시 돌아와야 한다.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 대통령이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