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19일 오후 노사정위 파기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위원장은 "지난 9월 노사정 합의 이후에 이틀이 지나고 전혀 합의되지 않은 기간제법, 파견제법 여당에서 만장일치로 입법을 추진했다"며 "분명히 그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한국노총과 분명히 합의한 내용만 입법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회 앞에서 29일동안 1인시위를 통해서 합의한 내용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고 주장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노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인사말을 위해 단상을 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