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조회의에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국민의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직을 수락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윤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전 원내대표의 잔류 소식에 "안타까운 선택"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박 의원과도 이렇게 저렇게 30년 가까운 인연이 있다"며 "그래서 굉장히 드물게 보는 좋은 여성 정치인이고 개인적으로 그 분이 정치적 성장을 하는 것을 관심 있게 지켜본 사람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윤 위원장은 지난 7일 공동 창준위원장직을 수락했지만, 8일 갑작스런 고열로 병원에 입원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