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문자가 국민들에게 전송됐다.
국민안전처는 23일 오후 4시26분쯤 서울지역 한파에 대비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문자에는 "오후 6시 서울지역 한파경보가 발령되며 동파방지, 화재예방 등 피해 없게 주의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자 전송과 함께 수신음이 60dB 이상의 큰 소리로 나면서 일부 수신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헤프닝이 일기도 했다. 한편 서울 지역의 한파경보 발령은 지난 2011년 1월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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