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안검의 경우, 처진 피부를 절제하고, 애교살을 끌어올려 지방을 제거한 뒤 안쪽 피부를 당겨 고정하고, 봉합하게 되는 과정으로 특히 40대와 50대 연령층에서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직장인 A씨(35세, 여성) 역시 “요즘 건강검진, 임플란트 등 부모님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항목들 못지 않게 하안검과 같은 동안 관련 성형이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해서 이번 설 선물로 부모님께 하안검 성형을 권유해 볼 생각이다. 동안에 대한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기에 부모님께서도 무척 만족해 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압구정에 위치한 연세플러스성형외과의 서동완 원장은 노화가 시작되면서 눈 밑에 두껍게 형성되는 지방층이 나이를 들어보이게 하는데, 이는 하안검 수술로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눈밑 피부가 심하게 늘어져 있을 경우에는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눈밑주름과 다크서클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은 주로 20대와 30대에게 인기가 많으며 생기 있고 젊어 보이는 동안으로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서 눈밑지방이란, 연령대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애교살 밑부분에 생기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눈밑과 코 사이에 눈물고랑을 형성하기도 하며, 나이가 들면서 피부 지지력이 약해져 눈밑지방이 불룩해 지기도 한다.
그 종류만해도 눈밑지방이 불룩하고 아래로 눈물고랑이 형성되어 반달모양의 경계를 이루는 경우, 눈밑지방의 양이 부족하여 눈동자와 눈밑뼈 사이가 푹 꺼져 보이는 경우, 눈밑지방 양은 이상이 없으나 불그스름한 근육의 색조 및 초록색의 혈관이 비춰 보이는 경우 등 다양하다.
서동완 원장은 “눈밑지방재배치는 재배치한 지방층의 상하고정으로 재발을 최소화하며 입체적인 원인 분석을 통해 증상에 맞도록 시술이 이뤄지고 있는데, 피부 안쪽 결막을 통한 수술로 흉터가 보이지 않고 3~4일 후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