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서울시내 700여개 학교 중 도서관에 친일인명사전이 없는 시내 중·고등학교에 친일인명사전을 배포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친일인명사전은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한 책으로 총 3권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30만원이다.
친일인명사전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 방응모 조선일보 전 사장, 애국가 작곡가로 알려진 음악인 안익태 등 유명 인사를 포함한 4389명이 친일 인사로 기록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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