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서인영이 알 굵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넙죽 받아버리며 돌이킬 수 없는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월 3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5회에선 걸그룹 엔젤스 출신이자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인 홍애란(서인영 분)이 방동배(박은석 분)와 결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애란은 남편 방동배의 화려한 여성 편력을 알게 된 후 배신감을 감추지 못했고, 결혼 직후 돌변한 남편의 이중적인 모습에 분노하며 홀로 신혼여행 길에 올랐다.



결혼식 장면에서 서인영은 순백의 레이스 드레스와 헤어 장식으로 숨겨뒀던 역대급 청순 미모와 여성미를 자랑했다. 특히 손에는 5캐럿 가량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 엣지 있게 마무리해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서인영이 착용한 반지는 ‘렉스다이아몬드’로 알려졌으며, 심플한 라인의 밴드 위 손가락 보다 커 보이는 다이아몬드가 그녀만의 위엄과 화려함을 과시하기 충분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