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가 지난 1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DB
'이일화 딸'
배우 이일화가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일화는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응팔특집 3탄에 라미란, 김선영과 함께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일화는 딸에 대해 언급하며 "딸이 발레를 했는데 무릎을 다쳐 그만두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학부모 상담을 했는데 정말 긴장이 되더라"면서 "선생님이 말하기를 딸이 '천사 엄마'라고 하더라"며 당시의 감동을 회상했다.

이일화는 "발레할 때 보통 엄마들이 매니저 역할을 하지만, 나는 내 일을 하느라 할머니가 봐주면서 엄마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일화는 가수 강인원과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성격차이로 이혼, 지난 2011년 5월 대학교수 남편과 세 번째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