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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22일, 보름달을 관측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특히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20일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만 기압골의 이동속도와 발달정도에 따라 하늘상태와 강수구역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22일 오후 5시55분에 떠 23일 오전 0시38분 가장 높이 뜨고 오전 7시15분에 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