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산업단지 공사현장에서 총 150m 길이의 옹벽 가운데 길이 10m, 높이 13m가량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파묻힌 작업자 3명 중 50대 이모씨만 먼저 구조돼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아직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나머지 2명이 묻힌 위치를 파악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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