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지역에서 결혼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결혼예물의 메카' 종로에서 웨딩박람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2일 종로생산자직거래연합에 따르면 '2016년 종로웨딩대박람회'가 서울 종로4가에 위치한 세운스퀘어 1층에서 3월 12일부터 13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열리는 종로웨딩대박람회는 알뜰하고 실속 있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웨딩상품을 파격적으로 할인해 선보인다.





종로는 전국 최대 규모 약 150여개 예물업체가 입점돼 셀프웨딩족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모든 혼수 준비를 7일 안에 직거래로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특가, 허니문 정계약 이벤트, LG전자 혼수 경품이벤트, 혼수한복과 예단이불 50%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방문고객에게 선사한다.





특히 서울, 경기 전지역 및 대전, 대구, 강원 지역 웨딩홀 무료 섭외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종로 생산자직거래연합이 직접 웨딩홀 가격을 조율한다. 이는 예비 신부가 직접 계약하는 것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박람회를 방문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순금이불 세트, 본식촬영권, 순금한복, 다이아세트 등을 제공한다. 사전 등록 전원에게는 머그컵 세트, 웨딩플랜 가이드북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종로웨딩대박람회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발걸음이 바빠진 이때, 결혼 성수기를 대비해 종로웨딩대박람회는 대규모 업체를 한 곳에서 비교해 볼 수 있음과 동시에 결혼비용을 줄일 수 있는 웨딩페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 등록을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는 종로웨딩대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고, 박람회에 방문해 사은품을 받아 가면 된다. 이번 종로웨딩대박람회는 인터파크 투어, LG전자, 종로웨딩혼수 생산자직거래연합회가 주최하며, 주관은 생산자직거래연합가 맡는다. 








사진. 종로웨딩대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