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운동 발달 단계
– 100일 : 목을 가누지 못한다.
– 5개월: 뒤집지 못한다.
– 7개월: 혼자 앉지 못한다.
– 9~10개월: 붙잡고 서질 못한다.
– 15개월: 걷지 못한다.
– 만 2세: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가지 못한다.
– 만 3세: 한 발로 잠시도 서 있질 못한다.
– 만 4세: 한 발 뛰기를 못한다.
◆ 미세 운동 발달 단계
– 3~4개월: 주먹을 꽉 잡고 펴지 못한다.
– 4~5개월: 장난감을 움켜쥐지 못한다.
– 7개월: 물건을 한 손에 쥐지 못한다.
– 12개월: 엄지와 검지로 작은 물건을 잡지 못한다.
– 18개월: 양말이나 장갑을 혼자 못 벗는다.
– 24개월: 5개의 블록을 쌓지 못한다.
– 만 3세: 원을 보고 그리지 못한다.
– 만 4세: 십자가와 사각형을 보고 그리지 못한다.
◆ 언어 발달 단계
– 18개월: 말보다는 몸짓으로 의사 표현을 한다.
– 만 2세: 간단한 두 단어 문장을 만들지 못한다.
– 만 3세: 되어도 의사 표시를 위한 문장을 못한다.
◆ 사회성 발달 단계
– 3개월: 주위의 자극에 반응하여 미소를 짓지 않는다.
– 6~8개월: 유쾌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웃지 않는다.
– 12개월: 달래기가 어렵고 비협조적이다.
– 24개월: 아무 이유 없이 치고, 물고, 소리를 잘 지른다.
– 만 3~5세: 다른 아이와 어울리지 못한다.
전반적 발달장애 아동의 경우 의사소통 및 언어발달과 행동 장애로 현저하게 제한된 활동과 관심이 특징적으로 이는 다른 사람들과는 물론이고 부모와도 관계를 발전시키지 못해 사회성 상호작용의 질적인 장애를 불러오기도 한다.
특히 전반적 발달장애 아동은 사람과의 유대관계를 제대로 형성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람이 아닌 대상에 관심이 많아 사회성의 문제를 초래하기 쉬운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학교나 병원에서 발달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부모는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부모가 아이의 상태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발달장애 아동과의 외출은 꺼리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발달장애는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치료를 비롯한 주변 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부모 역시 전반적 발달장애의 특징과 치료 그리고 생활관리 관련 주의사항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함께 관리 해 주어야 한다.
발달장애 아동의 경우 알면서도 안 되는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상황판단이 되지 않아 벌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으로 지속적으로 상황을 설명해주며 규칙이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 생활화가 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전반적 발달장애 증상을 조금이라도 일찍 발견해 근본적인 치료와 훈련을 이어 나간다면 뇌의 성장 발달 촉진이 가능하다. 두뇌발달은 3세까지 어른 두뇌의 70%, 8세까지 어른 두뇌의 90%가 완성이 되는 만큼, 뇌성장 치료는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제공=뇌움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