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는 우리나라 배구의 꿈나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을 넘어 세계 여자 배구의 대들보로 불리는 김연경(페네르바체) 선수도 초등학교 시절 재능기배구대회에 출전해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배구대회에는 남자부 22팀, 여자부 14팀 등 총 36개의 초등부 배구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1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남녀 부문별 조별리그 경기를 거쳐 15일 각 부문별 결승전을 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의 남녀 1위, 2위, 3위팀에게는 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씩의 우승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재능MVP'를 선정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남녀선수 각 1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스포츠 용품도 증정한다.
한편 이번 배구대회를 맞이해 재능교육 공식 블로그에서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재능교육 블로그와 이웃을 맺은 다음 예상 우승팀과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페이지를 SNS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상승한다.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영화 예매권, 치킨,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