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9월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의 도면이 공개됐다.
프랑스 IT전문매체 노웨얼엘스는 13일(현지시각) 아이폰7의 도면이라고 주장하며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에 IT소식을 전하는 유명 트위터리안 베니아민 게스킨, 스티브 허머스토퍼 등이 유출된 자료를 토대로 랜더링 이미지를 제작했다.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폰7의 디자인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작의 가장 큰 특징인 '절연띠'의 변화다. 아이폰6·6S에는 뒷면 패널 상하단에 아치 형태의 절연띠가 있었지만 아이폰7은 가운데 가로선이 사라질 전망이다.
또 아이폰7의 카메라 렌즈 크기가 전작보다 커졌다. 유출된 도면은 한층 강화된 아이폰의 카메라 성능을 기대하게 한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7에서 듀얼카메라를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하나의 렌즈만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나인투파이브맥은 "이번 이미지는 4.7인치 아이폰이며 5.5인치의 아이폰플러스 버전에는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