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환율. /사진=이미지투데이
엔 환율이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시점이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
4일 오전 8시30분 기준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5엔 오른 111.72엔 수준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엔 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 시점은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에 달러 매도세가 유입되며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주말 미국의 3월 비농가취업자는 전월 대비 21만5000명 증가해 시장 전망치인 20만5000명을 웃돌았다. 3월 ISM 제조업지수도 51.8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인 51을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