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협회회의실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스테인리스스틸클럽에서는 ‘철강 산업 재도약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에 기본 목표를 두고 신수요 창출, 맞춤형 서비스 지원, 수요기반 저변 확대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철강 우수성 및 제도개선을 통한 내수확대 및 신수요 창출을 위해 소화배관의 철강 적용 확대, 지붕․배관 및 저수조의 부식성 조사를 비롯 전국 지방자치단체 물 시설 담당공무원, 소비자단체, 전국 아파트 부녀회 및 재건축 조합 등을 대상으로 철강 우수성을 홍보 한다.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의 일환으로는 철강 업종별 제작업체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철강 총람을 제작한다. 또 부적합 철강 소재를 사용한 공공 가로시설물을 적발해 적합소재로 개선하도록 부적합 신고센터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철강 이미지 제고를 통한 수요기반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철강 제품의 구매 결정력이 있는 실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올해 스테인리스스틸클럽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 중·일 3개국이 참여하는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용접기능대회 지원, 회원에 대한 기술자문 지원, 철강 정보 및 통계 제공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